해당 운동시에 과하게 스트레칭 시키면 안되는 근육은 ?
1) 어깨 내전근
2) 팔꿈치 굴곡근
3) 고관절 굴곡근
4) 손목 굴곡근
5) 요추 허리기립근
제시된 운동 상황과 경수 7번(C7) 손상 환자의 기능적 특성을 고려할 때, 과하게 스트레칭 시키면 안 되는 근육은 5) 요추 허리기립근 입니다.
근거 및 해설
1. 자세 안정성 및 균형 유지(Postural Stability and Balance):
* 경수 손상 환자는 체간(trunk) 근육의 마비로 인해 스스로 상체를 곧게 세우는 능력이 부족합니다.
* 이러한 환자가 매트 위에서 허리와 다리를 펴고 앉는 'ㄴ자 형태(long sitting)'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**요추부(허리)의 적절한 긴장감(tightness)**이 필수적입니다.
* 출처에 따르면, 요추부의 신장(stretching)은 환자에게 **앉은 자세에서의 자세 안정성과 균형(postural stability and balance)**을 제공하기 위해 흔히 피해야 할 동작 으로 언급됩니다. 만약 요추부 기립근이나 근막이 과도하게 신장되어 느슨해지면, 상체를 지탱할 수 있는 수동적 지지력이 사라져 상체가 앞으로 무너지거나 균형을 잃게 됩니다.
2. 선택지 분석:
* 1), 2), 3) 어깨 내전근, 팔꿈치 굴곡근, 고관절 굴곡근: 이 근육들은 척수손상 환자에게서 구축(contracture)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위입니다. 따라서 관절 가동 범위를 유지하기 위해 오히려 규칙적인 신장 운동이 권장 되는 부위입니다. 특히 팔꿈치 굴곡근은 C5, C6 손상 시 구축을 방지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* 4) 손목 굴곡근: 경수 6번 이하 손상 환자에게는 손가락 굴곡근의 '선택적 긴장(selective tightening)'을 통해 건고정(tenodesis) 효과를 얻는 것이 중요하지만, 이는 주로 손가락 굴곡근에 해당하며 앉기 자세의 안정성과는 요추 기립근이 더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.
결론적으로 , 동영상 속의 ㄴ자 앉기 자세는 체간 조절 능력이 부족한 환자가 요추부의 긴장도를 이용해 균형을 잡는 훈련이므로, 요추 허리기립근 을 과하게 스트레칭하면 앉기 자세 유지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.
비유: 척수손상 환자의 허리 근육은 마치 '기둥을 받치는 팽팽한 밧줄'과 같습니다. 환자 스스로 기둥(척추)을 세울 힘이 없기에 밧줄(허리 근육의 긴장감)이 팽팽하게 당겨져 있어야 기둥이 서 있을 수 있습니다. 이 밧줄을 너무 늘려버리면(과도한 스트레칭) 기둥은 그대로 쓰러지게 됩니다.
CHAPTER (22) Rehabilitation of Spinal Cord Injury